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리뷰1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편 책리뷰 후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편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. 오늘은 김 부장 부하직원이었던 송대리, 권사원의 이야기가 적힌 2편 리뷰와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.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 : 정대리, 권사원편 2편에서는 욜로족으로 살아가는 정 대리와 직장에 들어와 나름대로 고민을 하면서 여러 가지 딜레마에 빠져있는 권 사원의 이야기입니다. 사회초년생부터 대리, 과장급이신 분들이나 재테크를 시작하기를 원하시지만 마음이 잡히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.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 권사원 부모님의 부동산 직장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 권사원의 부모님은 부동산 매수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. 그 이야기.. 일상/책 2023. 8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