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직도 성공했겠다...
꾸준히 해왔지만
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던 주식에 대해서
조금이나마 흔적을 남겨야할 것 같다
....
불과 3주전 설 직전
+ 250 이던 계좌는 현재 -150...
지난해 코로나 직전 들어간 주식은
대폭락 -> 회복 -> 물타기 -> 10% 수익권
이었다...
나름 분배를 한다고 ELS도 투자해보고
금통장에도 투자하고
초반에는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...
다우의 개 전략...
이것저것 열심히 알아보았는데
생각보다 꾸준하게 하는게 어렵더라
오히려 정보는 많은데 깊게 알지 못해서
이것저것 주식 벼룩시장이 되어버린 내 계좌...
넣어두었던 ELS는 5% 수익으로 조기상환 받았지만
최근 유동성 회수, 중국 금리 인상, 비트코인으로 자산 이동 등...
다양한 악재..
특히나
더이상의 호재가 없다는 점
때문인지 주식시장의 자산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 같다
(그냥 뇌피셜)
이직 성공 이후
뉴스도 잘 안 보고 이슈에 둔감해진 나를 질책하는 주식 계좌
열심히 할게...
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
업데이트하면서 뉴스도 보는 습관을 다시 들여야겠다.
'재테크 > 투자 용어,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청약 정보, 일정, 분양가 (0) | 2021.10.01 |
---|---|
[21/5/21] 투자 현황 (0) | 2021.05.21 |
[21/4/12] 투자 현황 (8) | 2021.04.12 |
[21/3/18] 주식 투자 현황 (10) | 2021.03.18 |
댓글